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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하다고 이름을 그리 붙인건 아니고 깊은 산이 아니더라도 간혹 만날 수 있는 꽃입니다.

저는 조금 깊은 산에서 만났으나 ~~ 아무래도 산행하시는 분들 눈엔 않띄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람이기도 하구요

저는 이 꽃을 산행하시는 등산로가 아닌 벗어난 길에서 만난것이 천만 다행한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.

아마도 올해도 예쁘게 잘 자라주길 바라면서 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