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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풀꽃을 찾아 걸었던 기억은 참으로 아름다운 소풍이었지요

하지만 귀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유난히 곱다기 보다 그 유명세 때문에

가끔은 무지한 사람들에 의해 그 개체가 사라지는 위험도 있지요 ...

그 개체가 이젠 원래 자생지로 알려졌던 곳에서는 볼 수 없고 다른곳에서

둥지를 잘 틀고 있어 다행이다 싶었더니 올해 ~~~~  4대강 사업인가 뭔가로 인해

그 생태계가 다시 수몰될 위험에 있는곳을 다녀 왔습니다... 하늘처럼 아름다운 삶이 있기를 기원하며